도너츠 | |
선릉역 | |
지난주 | |
회원가 | |
레이디가가 | |
귀여움 161 A+ 조음 | |
착함 | |
주간 | |
10점 |
영심이 볼려고 방문했지만 마감되었더군요
전화예약을 하고올수있는 상황이 아니엿습니다
갑자기 시간이 나버리는 바람에 집에가기도 뭐하고해서
들렀는데 역시나 에이스는 어쩔수없네요
망연자실 이대로 한숨자고 야간조나 볼까하는데
차실장님께서 "오빠 레이디가가 한번볼래 한타임 취소됐는데"
레이디가가라 이름자체는 별로 땡기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딱 한마디가 저를 움직였습니다
"오빠 애널해봤어? 똥꼬아다지 ㅋㅋ 얘 애널하는애야"
허헉 애널 그 애널? 와~~ 진짜 궁금했습니다
무조건 보겠다고 하고 탕방에 들어갔지요
근데 얼굴도 몸매도 상큼한 아이가 떠억~
말도 완전 귀염귀염 어찌 이런언니가 애널을 --;;
처음에 내가 방을 잘못들어왔나 했지만
이름을 물어보네 레이디가가 맞다고 하더군요
물다이없고 안마자체가 완전처음이라고 하는데
서비스 좋습니다 침대에서 애무 좋구요
삭삭해서 원하는거 다 들어줍니다 유후
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하던 그시간
두둥~~~~~~~~~~~~~~~~~~~~~~~~~~~~
전 했습니다 전 처음으로 애널을 해봤습니다 우캬캬캬캬캬
신기로운 세계더군요 ㅋㅋㅋㅋㅋ
애널 안해보신분들 이런기회없습니다
꼭 한번해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