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 |
윤아 | |
야간 |
작고 아담하고 연애감 좋아서 추천 받았습니다.
이름은 윤아 예전부터 숨겨진 에이스라고~
얼굴은 귀엽고 나이도 적네요~
비컵의 이상의 자연산인듯 탄력좋은 가슴에
처음엔 줄듯말듯 밀당하며 즐기는 스탈로 보였다가
분위기 바로 바뀌어 버리니
내가 덥친건지 이 녀석이 덥친건지
정말 신선한 기억이었습니다.
완전 여우 스타일이네요
말도 이쁘게 하고 통통튀고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네요
친밀감도 들고 너무 좋았네여
그녀의 줄듯말듯 밀당은 침대서도 계속~
넣었다 뺏다 하며 자지를 밀당하네여
깊히 들어가면 허리를 촥 재끼면서~
아주 오랜 시간 제 자지를 음미하는데~
오히려 이런 언니가 발동걸리면 무섭군요 ;;;
연애감이 좋아서 떡치는 맛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