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빛나를 보러 이브를 갑니다.
선아실장님과 스텝분들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빛나언니 보러갑니다.
들어가자마자 빛나언니를 안고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하네요
빛나언니는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언니입니다.
물도 많고 활어녀라 애무할때도 애무할맛이 나는 언니죠ㅎㅎ
한참을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빛나언니가 옷을 벗겨주네요.
그러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쪼물딱 거리네요.
욕실로가서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나서 BJ를 해주네요

침대로와서 빛나언니를 눕히고 딮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빨아주는데
시작부터 느끼기 시작하는 빛나언니..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만져보니 벌써부터 물이 나오네요.
클리를 손으로 만져주다가 역립을 시작하니 홍수가 나네요ㅎㅎ
몸을 들썩거리면서 느끼는 빛나언니를 보니 더 흥분이 되네요.
눕자마자 BJ를 시작하고 69자세를 만들어줘서 다시 빛나언니 소중이를 빨기 시작합니다.
선물장착후 빛나언니가 올라오네요.
물이 많은 언니라 그런지 시작부터 쑥 들어가더니 허리를 돌려주다가 방아찧기를 해주네요.
빛나언니를 눕히고 살살 비벼주다가 넣어주니 신음소리를 ㅎㅎ
속도를 조절하면서 펌핑을 해주고 키스를 하다가 목과 가슴을 빨아주니 미쳐가는 빛나언니네요.
후배위자세로 즐기다가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