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 취미는 없었는데 이번에 생길수도 있겠네요 ㅋㅋ

일산 맥심에서 핑크를 만나게 된게 이번에는 로리스타일을 만날 순서였나보네요 ㅎㅎ

키는 160정도 입니다

중학생 이나 키 작은 여고생정도 나이도 21살로 어리고 사이즈도 작습니다

이런애들이 가슴도 작기 마련인데 가슴은 A컵을 넘어선 B컵 추정 됩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랬네요

귀여운 애교를 많이 부립니다 발랄한 아가씨라고 생각됩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 데리고 와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음음" 하면서 가슴애무부터 들어갔습니다

작은 입에서 나온 혀로 가슴을 간지럽히는데 빠는거보다 혀로 핥는 재능이 있는 아가씨인거 같네요

물건 쪽으로 내려가서 겉핥기부터 시작하더니 귀두 주변을 쪽쪽 빨면서

천천히 뿌리 있는 곳까지 깊게 내려갔습니다

빠는 힘은 역시 약했는데 물건은 입에 넣고 혀를 잘 돌려가면서 사탕 빨듯이 맛있게 빨아주는 핑크

빠는 모습을 잠깐 보았는데 손도 앙증맞게 작아서 위에서 보고 있으니까 지대 로리삘~

기분이 참 좋네요 침대 옆에 달린 거울로  물건을 빨고 있는 모습을 즐겼습니다

혀로 살살 돌려가면서 물건을 빨더니 때가 되었는지 콘돔을 씌워주고 합체의 시간을 즐기기로 합니다

삽입을 했는데 초반부터 들어가는 느낌이 꽉 차는것이 쫙 쬐여 주더군요

몸집이 작아서 그런지 질 안에 물건이 꽉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간 물도 나오는거 같고 미끌거려서 펌핑질을 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꽉차는 느낌을 즐기면서 양 손으로 가슴을 쥐어 잡았습니다 끄응~

하는 신음을 내면서 핑크가 고개를 돌렸습니다 자극을 받는 모양입니다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려가면서 저는 위에서 연실 펌핑을 해댔습니다

언니 몸이 전체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햤습니다

야동에서 보면 로리 스타일 배우를 뒤로 강간하듯이 박는 장면이 떠올라

뜨거워진 물건을 핑크의 뒤에서 한방에 찔러 삽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엽고 아담한 여자를 뒤에서 공격적으로 펌핑하고 있으니까 이거 참기가 힘들더군요

그러다가 가슴을 만지면서 "나온다" 라고 했더니 언니가 어어어 하면서 신음을 더 크게 내어주었고

그렇게 뒤에서 강하게 찔러 넣고 다 쏟아붓고 말았습니다

뽀뽀를 해주고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로리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