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섹 기술자는 여기있었네여

안마 기행기


진정한 섹 기술자는 여기있었네여

귀리부인 0 10,234 2019.07.11 17:56
오로라
강남
7월 10일
영아
주간

나이는 어린 나이는 아니니 얼굴 보고 확인을 하면 되구 어떤 사람은 애교도 떤다는데
나한테는 애교보다는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되겠는데
언니가 저한테 달려드는데 그냥 저는 가만히 있고 그 언니는 제 몸을 여기 저기 만지고
여기저기 빨고 맛보고 마치 10년은 떡을 못치고  남자를 10년 동안 못본 언니 같은 느낌을 주는 언니였거든요
그런 느낌으로 영아가 다가왔어요
약간 적응이 안되는 자꾸 만지고 자꾸 벗길려고 하고 금방 벗겨졌죠
마른다이위에서 곧바로 저를 빨고 침대 밖으로 나가더니 내 몸을  뒤로 눞히고 두 다리는 침대 밖으로 나와있는데
언니가 빨아주니 약간 우스운 자세로 빨림을 당하고 무지 빨더군요
그러곤 저한테 등뒤를 보여주고 옷 을 벗기라고 하고 당연히 열심히 벗기니 안아있는 나한테 젖을 손수 물려줍니다
약하게 빠니까 더 쎄게 빨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는 손으로는 자기 봉지를 만지게 합니다
수량을 확인시키는거 같습니다
 

그리곤 내 몸을 눞히고 우선은 봉지를  내 얼굴에  딱 갖다두고 위치를 맞춰줘서 봉지를 빨게 합니다
포 르 노 영화에 나오듯이 봉지는 빨리면서 자기 허리를 뒤로 젖히듯이 하면서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집고 한손으로는 내 존슨을 만지고 신음을 무지 질러대고 한 10분은 더 빨게 한거같네요
그러곤 나서는 언니의 서비스 타임


온몸을 무지무지 빨고 핧고 언니가 삽입해주면 정말 질퍽질퍽 합니다
정말 제대로 섹이 되걸랑요
쪼임이 아주 좋다 그런건 아니에요
그런걸 보완해주는 특별한 기술을 써서 쌉입에도 대단한 만족감을 주어요
섹 기술자라고 해야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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