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정민 | |
야간 |
저번에 정민이를 보고 잘 맞았기에 결국 또 보고 말았네요.
애교 많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라 하는데 그에 상응하는 정민이~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날씬하며 어쩜 이리도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는지~
존슨을 살살 건드려 주면서 섹시한 사운드를 내는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연애할때도 어찌나 끈적하고 달달한지 정말 최고인듯 싶네요.
정민이랑은 정말 연애 할맛이 난다고 해야 할듯 합니다.
168cm의 키에 몸매도 예쁘게 잘 빠져서 여러자세를 할수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정자세로 하는 도중 느낌이 너무 좋아 죽을거 같다고 하며~
그런뒤 자세를 바꿔서 저를 눕히더니 위에서 방아를~
찍으며 열심히 펌프질 하는데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너무나 좋은 느낌에 발사를 하고나니 저를 꼬옥 끌어 안고서~
오빠도 좋았냐며 아주 기분 좋은 멘트를 날려주네요.
저와 너무나 잘맞는 정민이는 앞으로 자주보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