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는 그냥 엉겨붙는 언니입니다
눈빛도 완전 남다르죠 영아 눈빛을 보면 압니다
보통은 남자들이 성욕 쩔어서 여잘 다 여기저기 맛보는건데
영아는 5년 정도 굶은 언니처럼 아주 끈적끈적하게 덤벼들어서 내 몸을 맛봅니다
존슨에 이르러서는 머가 그리 맛있는지 존슨을 무지 맛있게 먹어줍니다
존슨에서 불 알, 엉꼬 까지 정말 맛있게 먹어줍니다
세상 최고의 음식을 먹어도 저렇게 맛있게 먹지는 못할거 같아요
후르르릅 쩝쩝 하면서 오르 가즘 느끼는 신음소리를 내고 지가 빨면서 지가 느끼는 언니에요

 
언니의 진실성은 애액을 확인해보면 됩니다
애액을 확인해보면 완전 흥건합니다
봉지부터 허벅지까지  물이 그냥 넘칩니다
홍수터져요 홍수터져 이건 손을 싯어도 될 정도로 물이 계속 나옵니다

 
미끌미끌한 천연 애액의 위용
콘을 끼고 들어가면 쓰르르르 하고 아주 미끄럽게 들어가서 들고 나오기가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손으로 핸플 치는거보다 훨씬 더 자유자재로 봉지를 구사하는 언니라서 그냥 봉지만 밎고 가만히 잇음 됩니다
여성상위때 더 잘 움직이고 정상위를 하면  밑에서 을마나 합을 잘 맞춰주던지 뒤치기를 하면  궁뎅이를 실룩거리고
봉지를 벌렁거리면서  강하게 박으라고 종용합니다
어디에도 이런 언니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