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돈만 많으면 맨날 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에 한번 갈때 제대로 즐겨야죠?

그렇기에 날잡고 소주한잔하고 의기투합하여 친구들과 오로라를 찾았습니다.

상무님과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친구들과 샤워를하고 대기방에서 놀다가 나와서

시원한 음료 한잔씩 마시다가 각자 배정받은 언니방으로 출발...

저도 실장님 손에 이끌려 언니방으로 향했습니다.

언니와 만나기 몇미터전....

문이 열리고 아리따운 수아 언니가 인사합니다.

음... 머랄까.... 첫느낌은 도도하면서도 살짝 섹끼도 있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섹시한 언니라고 표현해야겠네요.

우월하고 월등한 비쥬얼임에 틀림 없습니다.

잠시 동안의 대화가 끝나고 샤워 후  침대에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를 즐기면서 서로를 탐하면서 서로를 위해주는 그순간...

아..... 그렇게 꿈꾸었던 그시간... 눈물이 왈칵...이 아닌 하얀액체가 왈칵... ㅋㅋ

섹스중에 섹스는 서로 즐기는 섹스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수아 언니가 최고의 섹스를 저에게 선사해주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고요.... 몸으로 느끼는 것 밖엔 없을듯 합니다...

흔히 말하는 와꾸 나오는 에이스들은 서비스나 애인모드 마인드 중 떨어지는게 있는데

수아 언니는 모든게 완벽한 퍼펙트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