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언니 후기입니다.
프로필은 아직 없네요.
제 기준으로 프로필을 쓰자면..
20중후반, 175, 튜닝 B, 50kg초반 슬림
섹시함과 러블리함을 겸비한 미인형 와꾸
몇몇 후기에서 모델급 몸매와 와꾸도 괜찮은 언니라고 하길래...봤어요.
사실입니다.
재접 가능성 10000000000000000%
야간 에이스중 한명인 '아이'보다 좀 더 점수 주고 싶네요.
나나의 매력은 섹시한 눈빛, 모델급 몸매, 친근함, 능동적인 연애 등등 여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숨겨두고 혼자만 보고 싶을 정도네요.
175키가 실제로는 그리 부담없습니다.
나나는 힐을 신지도 않고, 실제 보면 그렇게 커보이지도 않아 신기할 따름.
힙과 골반이 살짝 부족해 완벽한 S라인을 완성하지는 않지만, 쭉뻗은 다리의 매력은 충분히 매력적.
개미허리급이고, 피부도 상급 수준
나나와의 키스...정말 좋습니다.
서로 먹어버리겠다고 덤빌 수 있는 수준으로 잘 받아주고, 나나도 즐기는 듯.
여러부분 의느님의 손길을 받았지만 과하지 않고 잘 어울려서 혼혈느낌도 아주 살짝 나는데,
그게 더 섹시해보여서 좋네요.
닮은 서양포르노 배우가 생각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