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놓고 놓다온 잊지못할 것 같은 날

안마 기행기


정신줄 놓고 놓다온 잊지못할 것 같은 날

뽀뽀스 1 10,258 2019.07.08 13:57
젠틀맨
강남
7.6
민재
야간

 


클럽한바탕 시원하게 놀고왔습니다
엘리베이터 부터 들리는 음악소리에 기분이 업되고 신나더군요 ㅋ
문이 열리고 입구에 기다리고 있던 제 파트너 민재~ 
세련된 와꾸에 몸매가 아주 후덜덜~
가슴은 B컵 정도였는데 엄청 예쁜 모양이고~ 잘록한 허리하며~빵빵한 엉덩이~
소파에 앉으니 여기저기에서 언니들이 다가와서는 민재와 함께
달라붙어서 애무를 하고~ 친구들도 언니들과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한참 애무를 하다가 제 위로 올라와서 지대로 박는 민재~
밖에서 한바탕 즐기고 방으로 갔습니다
방에가서도 침대에서 뒹구르면서 섞이면서 놀다보니
문도 열어두고 있었더군요
모르는 사람들에게 관전받으며 신나게 플레이하고~
정말 정신줄 놓고 박아댔네요 ㅋㅋ
이런경험 언제 해보나요 이럴떄 정신줄 놓는거지
정말 기억에 남을만큼 재미있게 놀다온 것 같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7.08 22: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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