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7/6. 7/7 | |
클라라 | |
주간 | |
100 |
토요일 늦은 오후 그녀의 막방을 보았습니다.
제목에 너무 이쁘다고 적었는데, 사실..... 와우~~ 하고 감탄할 정도로 이쁘지 않습니다.
첫 이미지는 무난무난한 여인?
옷을 벗는데 슬림하면서도 나름 탱탱한 라인이 참 보기 좋습니다.
내 가운을 젖히며 농염하게 다가오는 여인,
두 꼭지를 바리 잡아 뎅기며 나를 달구는 여인....
1시간이 지나고 난 후, 연장을 할 수 없음이 아쉬웠습니다.
일요일날 바리 다시 예약을 잡고 대낮에 보았습니다.
1시간이 끝나갈 무렵, 또 다시 나가기 싫어지고,
이미 예약은 다 찼을 것 같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온 뒤 보검실장님께 묻습니다. 예약 다 찼죠?
아싸~ 막탐 1 타임 남았다 해서 다시 예약을 하고 기둘리다 또 다시 그녀를 만납니다.
3차례의 만남 이후 그녀는 너무도 이쁩니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것 같습니다.
그녀의 플필을 보니 SM 등이 적혀 있네요..
엉디 때려달라 하더군요. 전 차마 못 때리겠더군요..
아프지 않게 소리만 찰싹 나게 치니 그게 뭐냐고... ^^;
의자바디 탑니다.
아담하니 몸매 너무 이쁜 여인이 의자바디를 타는데 그 핏이 너무 이쁩니다.
깊숙하게 들어오는 BJ, 서로를 상대방 느낌에 맞게 시간 내내 자극하는 플레이.....
오빤 안 싸도 돼~~ 나만 느끼면 돼~~~ 라는 멘트를 칠 정도의 적극/자극적인 쎅s.....
한동안 푹 빠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