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7월6일 | |
무한 | |
고은이 | |
섹시 포텐 / C컵 자연산 | |
괜히 뱀바디, 뱀바디 하는게 아니였습니다 | |
야간 | |
10점 |
전화하고 왔다고 얘기한담에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스타일 미팅 후 추천 받은 언냐.! 고은언니.
전 서비스를 강렬하게 받고 싶었어서 그렇게 얘기했더니
뱀바디에 무한서비스를 받아 보라고 합니다.
뱀바디의 무한 서비스라니. 몬가 기대가 됩니다.
일단 음료수 좀 먹으면서 담배한대 피우고......
이빨도 깻긋히 딱았죠. 치카치카 ㅋㅋ
언니가 물다이로 데려갑니다. 이 무슨 장엄한 모습인가.
물다이 에서 시작된 그 환상적인 시간..
괜히 뱀바디, 뱀바디 하는게 아니였습니다.
포인트를 잘 집는듯.....;;
어느새.....저의 동생은 기립을 하고 계시고.
뱀바디를 받다가 장렬하게 전사합니다..;;
서비스를 받다가도 기분좋게 싸다니.
이런게 무한의 매력이죠.
침대로 다시 넘어 옵니다.
정말 순간적으로 모자가 씌워지더니..;;
어느새 그곳으로...........우쌰우쌰..;;
연애 도중에도 언냐의 공격은 계속되고.......;;;
뭐라 말로는 형용할수는 없지만...
기분이 좋아지는건 어찌할수 없는 사실인가 봅니다..^^:;
계속 이어지는 연애...
사이즈가 비슷(?)한가....;;
아니면 언냐의 조임(?)이 좋은건가...;;
키스도 잘 받아주시공....^^;;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_+
아참... 뱀바디는 제가 서술할수 없습니다.
이런 뭃다이를 글로 쓰는건
그냥 사치입니다.
그런 생각이 정도로 엄청났습니다.
꼭 받아보시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