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에서 바다의의 버거버거 무한코스로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시간도 80분이라서 부담없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샤워하고 준비를 마치고 언니방에 입장

큰키에 글래머스한 몸매의 바다 언니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옷을 벗으니 하얀 속살이 드러나고 E컵 가슴이 와우~!!

그 가슴으로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면서 햄버거를 해주는데

그냥 그대로 햄버거샷으로 황홀한 첫발을 발사했습니다

햄버거 서비스 완벽합니다

침대와서 공수교대해서 제가 공격을하면 바다가 제 머리를 잡고

흔들정도로 격렬한 반응에 순간 너무 오버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니고 진짜 잘느끼는거같습니다

흔히 표현하는 활어입니다~!!

한참을 물고 빨고하면서 CD 착용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니

바다언니 떡감이 예술입니다~!!

떡치는데 찰싹 찰싹 소리와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는데

마치 제가 섹스를 너무 잘하는듯한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두번째라 힘들 수도 있을법 했는데 떡감이 너무 좋아서

두째발도 뜨겁게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쉬다가 세번째는 삽입없이 그냥 샤워하면서 손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샤워실에서 세번째 발사까지 성공~!!

샤워샷, 물다이샷, 침대샷으로 말이죠

근데 저 체력으로는 1시간에 쓰리샷은 무리기에 80분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여하튼 바다 언니의 무한샷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