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선릉 | |
6월 | |
회원가 | |
태연 | |
야간 |
스트레스가 엄청난데 할것이 없으니 더 미치겠네요
뭐든 하고 싶은데 제일 스트레스풀만한 안마밖에 생각나지않네요
집에들어가려다 차 돌려 배터리로 갔습니다
마인드가 절정이란 말이 어색하지 않은 언니를 접견, 이름은 태연
매끈거리는 언니의 피붓결은 보드~럽고 문지르고싶은 섹시함이 느껴집니다.
단연 돋보이는 이유도,, 언니의 섹시한
매력에서 크게 들어나죠.. 청순한 느낌도 들면서 말이죠
꼭 야한 액션을 취해야만 야하단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말이죠.
엘베에서 보게된 태연 갑작스레 인사후 들어오는애무
섹시삘... 또 그런언니가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혀로 톡~ 손으로 톡톡 가슴으로 톡톡~~
미치는줄알았다능..................ㅎㅎ
가슴을 거쳐 사까시 해주며 엘베 애무가 끝나고
클럽층에 내려서 시작된 왕대접 왕대접도 이런 왕대접이 없네요
말도 안됩니다 다섯명이 나에게 달라붙어
빨수 있는곳을 동시에 다같이 빨아주다니..
개 지리네요 ㅋㅋ
밖에서 떡치면서 애무까지 받고
들어간 방.. 바디도 수준급으로 잘탑니다
바디타주면서 느껴지는 가슴감촉은.. 아 씨... X 욕나올정도;;;;;
그리고 나서 연애감까지 좋아 국민 삼자세 겨우 마지막 후배위로 끝냈습니다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조차 모를만큼 빠르게 지나갔네요
마인드와 섹시삘 동시에 느낄수있는 언니였습니다.
강추 강추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