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녀의 얼굴과 나신을 보고 든 생각은..

미쳤다.

였다. 왜냐?.. 진짜 미친 몸매를 가졌다.
이쁜 와꾸를 가졌다. 너무 작은 얼굴.
내가 추구하는 완벽에 가까운 몸매.

특히 가슴이 제대로 미쳤다.

모양이 너무나 완벽하다.
수술한 그런 가슴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엄청나게 아름다운  C컵.
중력을 이겨낸 로켓 슴가..

옆에서 보면 천상 튠인데......
누으면 계란 후라이 처럼 몽글하게 납작해진다.

감히..  최고의 와꾸 대발견 이란 말을 하고 싶다.

약간 조신한 느낌으로.. 키스가 좀 약하고..
역립할 시간을 좀처럼 주지 않는? 동선..
솔직히 이런건 2번 3번 보면 해결되는 것들이고..

이런 걸 극복해가면서라도 봐야할 와꾸임은 분명하다.

솔직히 키스가 약하다는게.. 내가 트라이를 안해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다.. 얼굴 보고 가슴보느라 바뻐서..
실장님 말론 잘 한다고.. ㅠㅠ;

아무튼.. 하..

정말 답없이 이쁜 처자를 오랜만에 본거 같다.
근데.. 또 연애감이 답없다.
답도 없이 빨리 쌋다.

와꾸=연애감 ?? 이런거 아니다.

넣어보면 안다..
내가 이런 말 할 정도면..
좀 처럼 연애감이 미쳤다라는 말 ..
잘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