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 |
시원 | |
야간 |
회식 끝나고 집에 들어가기전에 파노라마를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이지만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서비스가 있는 매니져를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까
몇몇 매니져 중 시원 매니져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청순하면서도 시크하면 도시녀 느낌 나는 시원 매니져와 인사하고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대화 하는 내내 첫 이미지와 반대 입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고 물다에 누워 있으니 적당한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진 시원 매니져에
밀착 바디 서비스와 입부항으로 온몸을 자극을 주면서 물다이를 잘 타주더군요
그러다가 침대로 이동 했습니다.
시원 매니져 진가는 침대 위에서 입니다.
애무 부터 BJ 까지 남자를 요리하듯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아서
눕혀 놓고 역립을 했는데 좋은 반응과 꽃잎에서 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CD 장착하고 진입하는데 무리 없이 진입하고 움직이는데
박자를 맞추면서 남자를 어떻게 흥분하게 하는지 딱 아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그러다가 시원하게 발사 하고 나서 좋았다고 먼저 말해주는 시원이 대답에 기분이 더 좋아 집니다.
오랜만에 온몸에 땀이 흐를 정도로 즐겁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