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주간조언냐, 등대를 만났습니다~

아~~ 등대언니~~~ 길고 웨이브진 헤어를 찰랑이며 절 바라보는 눈빛이 무쟈게 매혹적이더군요.

갸름한 턱선에 하얀피부, 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과 예쁜 눈,코, 입. 엄청 예쁘네요!

그리고 등대의 몸을 보고서 저도 모르게 마른침이 넘어갔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만난 등대.

등대... 몸매가 완전... 작살이에요~

거의 170정도 되는 큰 키에,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골반, 길고 아름다운 다리까지~

등대는 완전 서구적인 체형이네요.

자연산 C컵의 가슴은 모양도 예쁘고 뽀얀 살결덕에 더욱 예뻐보이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잘 관리해서 건강미 넘치고 보기 좋습니다.

몸매 비율이 아주 환상이네요.

건강하고 늘씬한 체형.

등대같은 언냐라면 정말 여러번 쌀 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하지만, 전 저질체력. 한번이라면...ㅎㅎ

등대는 제가 방에 들어서고 얼마 지나지않아 달려듭니다.

제 물건을 입에 물고 빨아주는데...

아~~ 등대의 사까시 엄청 훌륭합니다~

한껏 고개를 크게 움직이면서, 부드럽고도 강렬하게 흡입하고 풀어주면서 빨아주는데,

여기에다가 그 혀놀림까지~~

사까시만 따로 해도 될만큼... 훌륭하네요.

빨아주면서 계속 저를 올려다보는 등대... 그 눈빛이 정말 섹시합니다.

저도 모르게 침을 꿀~ 꺽.

강렬한 등대의 애무에 한동안 몸을 떨며 신음만 흘리다가...

등대가 이젠 해달라는듯, 신호를 보냅니다.

바로 달려들었습니다.

일단, 키스.

등대와의 아주 야한 키스~

서로 입술을 빨면서 혀를 내밀어 물고 빨고... 키스만으로도 이렇게 꼴리게 만드는군요.

등대의 가슴을 입에 물고 빨고~ 등대가 몸을 젖히면서 느끼네요.

예쁘고 멋진 가슴을 맛볼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그리고 등대의 봉지에 입을 맞추고, 빨기 시작하니, 등대의 그 찰진 몸이 펄떡펄떡~ 맛깔나게 반응합니다.

진짜 야하게 생기고, 계속 바라보고싶어지는 그런 봉지네요.

등대는 진자 여러모로 온통 섹스럽습니다.

등대도 질세라 온갖 스킬로 절 자극하는데요~

69 자세로 하다가, 언니가 급하게 선물 씌워버리고, 제것을 쑤욱~ 집어넣습니다.

위에서 떡방아를 찧다가...

뒤로 해달라며 자세 잡아줍니다. 백어택~~!!

역시 골반이 탁월한 언니. 그래서 엉덩이도 끝내줍니다.

제 뿌리가 닿을때마다 타이밍 맞춰 자연스럽게 조여주는데, 이맛이 아~~~

결국 참을수 없어져, 등대를 돌려 눕히고 마주보면서 떡치다가 싸버렸습니다.

울컥울컥~ 잔뜩 싸버렸네요.

등대와 키스하며 여운을 느끼며 잠시... 그와중에도 등대는 계속 쪼여댑니다.

그리고 싼걸 체크하고는...

많이 쌌네, 오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