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퍼자고 빈둥거리다가 뭔가 아쉬운듯한..

그렇죠.. 달려야죠.. 그래서 맥심으로 달랐습죠..

실장님하고 스타일미팅하면서.. 제대로 즐길수있는 언니를 해주라고 했더니

그럼 아영이를 보라는군요~~

콜~~

20분쯤? 대기시간을 가진 뒤..  아영이 방으로 입장 !

음..스타일은.... 청조 청순 단아한 여성미를 뿜뿜!!

안마 업소에서 보기 힘든 이미지에요 확실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면서

다가와서는 제 무릎에 앉아서 담배불 붙혀주고 대화를 하는데

처음부터 즐탕신 강림의 기운이 감지 됩니다~~

옷을 벗으니 몸매도 아주 이쁩니다 .. 자기관리가 철저해보이는 언니..

그리고 보들보들한 피부는 언니가 어리다는걸 증명해주네요 

본 게임 시작 합니다.

역립 잘받아주고 잘 느끼고 잘 즐기는..

모든걸 놓아버리고 손님과의 섹스가 아닌 연인과의 섹스처럼 느껴지는...
 

이렇게 우리들의 풋풋한 연애모드는 끝나고

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제가 언니의 인생상담을 해주게 되었네요 ㅋㅋ

재미있는 토크를 즐기다 나왔네요 ㅎㅎ

서비스 끝나고도 못 나가게 잡고 싶은 오빠는 첨이라는 멘트에 +_+

서비스성이라도 기분은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