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견가능한 언니 예명을 물어보니 럭키라고 하더군요ㅋㅋ

"제가 행운아 건가요?" 넉살좋게 받아주는 실장님이 센스쟁이네요ㅎ

그리하여 접견한 럭키가 일단 와꾸가...ㅋ 가슴에 시선고정 되네요ㅋㅋ

럭키 색드립으로 오늘 가슴으로 죽일지도 모른다른 행복한 암시를ㅋㅋ

어쨋거나 위아래로 싹 스캔을 하니 몸매가 완전 콜라병이네요

누워서 바디탈때 완전 죽음이네요ㅎ 온몸에 부디부디 처럼 스치는

그 촉감이며 느낌이며 온기가 핏대 설정도로 기립해서 딱딱해집니다ㅋ

침대위의 전투보다 그 자리에서 장화착용하고 거사를 치뤘는데

오일섹스라...ㅋ 그걸도 오케이 하는 럭키를 접견한게 행운이네요ㅋ

부드럽고 미끈미끈한 오일이 파워섹스를 자연스럽게 조성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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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페이스 조절없이 천천히 느긋하게 즐기면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