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렌지 | |
빈이 | |
주간 |
실장님의 추천으로 빈이를 만나게 되었다.
문을 열자마자 빈이와 눈이 마주쳤는데 빙그레 웃는다.^^*
첫인상은 살짝 까칠하고 도도한 느낌?
그런데 몸매와 얼굴이 상당히 좋고 이쁘다. 와꾸가 참 좋다.ㅎ
매너있게 대화도 좀 하고 얼굴에 철판 좀 까니..
귀여운 양으로 변해 버렸다.ㅎㅎ
가벼운 스킨쉽과 얼굴도 부비부비 하면서 점점 친해졌다.ㅋㅋ
샤워를 하는 도중 너무 흥분되서 바로 침대가서 하자고 하며,
빈이를 데리고 침대로~ ㄱㄱ
애무 받다가 나도 애무를 해보기로 했다.
햐!! 핑유에 이쁜 봉지 ^_^* 너무 좋다.ㅋㅋ 수량도 적당하고..
더는 못참고 콘끼고 바로 삽입.ㅋㅋ
빈이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B+컵 가슴을 만지며 박다가 상체를 세워 빠르게 박았다.
빈이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지며 자지러진다.
그렇게 한참동안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싸했다.
싸고나니 빈이는 그대로 침대에 뻗었다.ㅋㅋ
침대에 뻗은 빈이의 뒷태가 너무 자극된다.
다시 또 박아대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참아야지 ㅎㅎ
아!! 빈이 방에서 나가기 싫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