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즐달을 선사하는 아이

안마 기행기


오랜만에 즐달을 선사하는 아이

wmfEjr 0 10,125 2019.07.01 12:25
파노라마
아이
야간

오랜만에 지명을 보기 위해서 강남으로 밤마실 나왔습니다.


그래서 파로나마에 방문 했습니다.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실장님, 많이 뵙던지라 바로 "아이" 가능한지 물어 봤습니다.


약간의(?) 대기 시간이 필요하다는 실장님에 이야길를 듣고나서,


식혜를 한잔 얻어 먹고 대기하다가 아이를 보러 갔습니다.


여전히 단발 머리가 잘 어울리고 여전히 이쁩니다. 


더욱더 애교가 많아지고 밝은 톤이 목소리가 대화 내내 즐겁습니다.


- 외모 


 -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룸필 외모

 

- 몸매

  

 - 160Cm 보다 작은 아담한 키

 - 탱글탱글한 C 컵 가슴 

 - 탱탱한 엉덩이 

 - 하얀 피부가 딱 제 스타일이라 몸매 점수는 100만 점만에 천점!


- 마인드

  

 - 대화 내내 반응좋은 리액션 때문에 대화가 쉴틈 없습니다.

 - 성격도 좋기 때문에 두말 하면 손각락 아픕니다 (타자를 치고 있기 때문에)


- 서비스 

  

 - 예전에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었는데 물다이 서비스가 약간 있습니다.

 - 깔끔하게 뭔가 세신한 느낌도 든다고....


- 연애

 

  - 애인모드가 특화된 "아이"라  연애 때가 진가를 발휘 합니다.

  - 진짜 맛갈라게 스크류바를 먹듯이 하는 BJ 도 일품입니다

  - 역립이나 69 때 살살 부드럽게 해주면 아이의 신음소리가 완전 대박입니다.

  - 연애 내용은 패스 하겠습니다. 애인 모드 특화면 연애때 뻔한것 아닙니까


결국은 오랜만에 여친를 만나고나서 불타올라서 하얗게 태우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즐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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