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제니 | |
주간 |
일보고 집으로 바로 들어가기도 뭐해서 간만에 강남 쪽에 나온김에 애플에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애플 실장님께서는.. 친절하게 반겨주시네요^^
스타일 미팅을 해보는데 제니라는 NF가 새로 왔다며 소개 시켜주십니다.
슬림하고 아담한데 마인드좋고 서비스잘하는 친구라고 하네요.
오늘은 왠지 서비스가 받고 싶었는데 마침 잘 됐다 싶어 바로 오케이 하고 결제합니다.
한 3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씻고 나와 기다렸네요.
잠시 실장님께 설명을 듣는데 나이도 어리다고 하시고 온 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벌써 예약이 쭉쭉 찬다고 합니다.
시간이 되고 방으로 안내 됩니다.
밝은 톤의 조명아래 제니가 서 있습니다.
와! 이쁘네요.
애플 기본적으로 언니들 와꾸가 좋은 듯 합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앉자마자 음료 한잔을 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대화를 재미있게 하는 편이네요.
바로 샤워장으로 이동해 양치를 하고 간단히 씻겨준 뒤 물다이를 시작합니다.
뒷판부터 해주는데 작은 몸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게 물다이를 해줍니다.
물다이 기술은 상중하로 나눈 다면 상급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특히 흡입이 좋아서 빨판에 붙잡힌 것 처럼 쭉쭉 빨아 댕깁니다.
응까시를 오래 해주는 편인데... 응까시 받다가 갈뻔 했네요.
앞판으로 돌아와서 다시한번 애무가 들어갑니다.
와우! 몸 전체를 또 빨판처럼 흡입해줍니다.
나이도 어린데 어디서 이렇게 서비스를 제대로 배웠는지 에이스 냄새가 폴폴납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또 똑같이 온몸을 빨판으로 흡입해주는데 비제이가 정말 일품입니다.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들어가면...조이는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왕복운동을 할때 마다 꼬가 쭉쭉 위로 빨려 올라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정상위에서도 뒤로 빠질때 쭉 당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조임이 상당히 좋은 친구입니다.
체위도 잘 받아줘서 다양한 체위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외모는 정말 이쁜 친구인데 상당히 좋은 서비스를 해주는 서비스과 이기도하고 마인드까지 갖추었네요.
이런 언니를 만날 수 있게 해준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