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리고 성형삘 없는 깔끔하고 화사한 와꾸
주먹만한 얼굴인데 큰 눈에, 호선을 그리는 눈썹.
이목구비 하나하나가 조화를 이뤄서 참 이쁘다.
어린데 이쁘고 귀엽다. 아담한 키라 더 그런 느낌이다.
이름과 외모가 딱 일치하는 내가 본 몇 안되는 언니.
침대로와서 애무하는데, 아직 초짜라 서툰 느낌이 팍팍 난다.
그래서 애무는 조금 아쉽다.
하지만 풋풋한 애무가 더 꼴릿한건 왜일까? ㅎ
BJ는 정성스러우면서 소프트한게 느낌이 참 좋다.
역립 반응은 어려서 그런지 솔직담백한 느낌이다.
과하지 않으면서 몸의 반응을 자연스레 표현하는.
어린 언니라 스무스하게 삽입하니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
내 물건의 원래 제 집인것 처럼 포근하다.
펌핑하지 않아도 뭔가 간질 간질 꿀렁꿀렁한 느낌이 팍팍.
이러다가 싸겠다 싶어 급히 펌핑을 한다.
간만에 토끼 될거 같은 느낌.
역시나 이 느낌 토끼다. 새됐다. 아놔! 아! 띠! 블! 이라고 할뻔.
그래도 어리고 이쁘고 귀여운 아띠 보고 나니 젊어진 느낌이 든다.
역시 영계를 봐야 젊어진다는 고금진리를 또 한번 되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