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요정 청순미의 백치미 & 몽환미

안마 기행기


아담 요정 청순미의 백치미 & 몽환미

동네형 1 10,143 2019.06.30 17:07
슈퍼맨
소희
야간


실장님이 와꾸녀를  보여주겠다고 하시길래


처음엔 지명을 보려고했는데....이놈의 팔랑귀...와꾸녀란 말에..그만...ㅋㅋ


쓰윽~ 들어가봅니다..


와~~ 슬림........ 하얀피부.... 잠깐!? 얼굴은...이거 무슨 청순이야 ? 대박이다...


순간 얼음.. 했습니다 ..ㅋ


방안에 들어와 대화를 했고 이야기 하다가 자꾸 입술이 키스를 ... 부르는거같아 키스해버리고!


침대에 누웠더니 응큼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더니.. 제위로 엉금엉금.. 청순해보이는 언니가


이렇게 돌변하니깐... 꼬추가 적응을 못합니다.. 보통이런애무로 .발기가 되지않는데


와... 진짜 대박이였습니다. 침대에서 언니에게 양껏 빨리고나서


제가눕혀 역립해버렸습니다... 언니도 싫지 않은지..다리를 벌려주고..


신음소리내주며 언니는 제입을 찾는거같아 혀를 내밀어주니깐.. 빨아버리는...


그리고 둘이 서로엉켜... 열심히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면서 바짝 달궈놓은후


삽입할려고하니깐 이번에 또 ! 언니가 여상위.... 거꾸로 들어오는데 하얀피부... 이쁜골반


보면서 천천히 느낌이옵니다... 그리고 어느한순간에 !! 꽉 물어주는..... 아아..아..


자리체인지 하고 언니의 똥꼬가 보이게 뒤치기하는데... 와..너무쪼인다 ㅜㅜ


제가 자꾸 아아아.. 거리니깐 아프냐고 하는데... 기분이 너무좋아...노콘같아...


'나도 오빠... 아 오빠 안에 듬뿍싸줘..'


와 청순한여자입에서 ... 나오기엔 하드한 말투!! 그순간 찍...... 싸버렷네요


서비스도 안받아도 될만큼 ... 진짜 최고의 떡감... 이였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6.30 22: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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