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11/4 | |
할로윈 이벤 | |
다이야 | |
섹시/165/B/하얀피부 | |
부드럽고 끈끈함 | |
야간 | |
10점 |
야간 급 달림 신호가 와서 수많은 삐끼들을 뚫고 들어갑니다.
(근처 삐끼들 진짜 많네요...러시아, 사이트가격 맞춤 등등...)
할로윈 이벤트 부르고,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그냥 잘 맞았던 아가씨들 스타일을 예기합니다. (아담한 사이즈, 노튠 슴가..등등)
실장님 좀 있다 오시더니, 딱 맞는 언니가 있는데 좀 기다리랍니다...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말씀 안해주십니다. 신비감 있고 설레지 않냐 하며...
좀 기다리니 엘베에 언니 만납니다. 이 언니 빠는거부터 스르륵 이네요..
전체적으로 섹시하고 단단함이 느껴지는데 서비스는 부드러운 하드코어(?)
혀의 느낌이 완전 티라미스 저리가라입니다. 그냥 녹네요...
스톱을 외치고 싶지만 몸이 그러지 말랍니다. 버티라네요..
간신히 탕 바디를 버티고(?) 침대에서 본겜을 하는데 이 언니 위에 올라타는데
살짝 움직여도 스르륵스르륵 느낌이 오는데다 적당한 음담패설까지....
넣었을때의 느낌도 쪼이기만 하는게 아닌 완전 감싸서 빨아들이네요...
결국 몇번의 흔들림에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다이아 랍니다.
무한샷 전문 언니같은데 담엔 무한 도전 할랍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