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헤어지고 날씨는 덥고 기분도 꿀꿀하고 우울한 마음에 자주가는 슈퍼맨으로

발길을 옮겼네요....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스타일 미팅을 가져봅니다

저의 스타일을 잘아시는 실장님..마침 나에게 맞는 귀여운 언니가 있다며

샤워하고 나오시면 바로 모시겠다고 하네요.....방안내를 받아 나비언니 실물을 보니

이쁘다..얼굴작다...귀엽다..매력있다... 이런 느낌들이 들었습니다

뭔가 화장도 진하게 안하고 별로 안꾸민 느낌인데 풍겨진 아우라가 좋네요

그리고 무슨 말만 하면 까르르 웃는 나비의 매력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떠들었습니다

마인드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탐스러운 자연산 슴가에 자꾸 손이 가네요

만질때마다 움찔움찔 반응이 너무너무 좋네요

애기애기하고 통통한 봉지를 건드리니 반응이 더 격해집니다

정성스런 서비스를 받고 나비의 작은입에 제 동생이 들락날락 하는거보니
 

흥분되 미치겠네요

CD장착 후 정상위로 슬쩍 집어 넣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키스를 하면서 열심히 펌프질하는데 쪼임때문인지 나비의 표정때문인지 사정감이

몰려오네요 나비의 탱탱하고 봉긋한 가슴에 또 한번 자극이 되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귀엽고 가식적없는 매력적인 나비 오늘 만난것은 정말 행운이였네요

마인드갑 와꾸갑 서비스갑인 언니를 찾으시려면 슈퍼맨 나비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