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광란의 클럽 시스템과 찰진 봉지~

안마 기행기


미친 광란의 클럽 시스템과 찰진 봉지~

된장남 0 10,169 2019.06.28 16:06
EVE
크림
야간


진짜 제대로 된 서비스를 꿈꾸며 이브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하여, 투샷으로 계산하고 크림이를 보기로 미팅을 하고 샤워하고 대기했습니다

크림이가 과연 어떤 서비스를 보여줄까 내심 기대만발~

처음 마주친 크림이에겐 동물적인 쌕 본능이 살아숨쉬었습니다

복도에서 보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가운을 홀라당 벗겨버리고는

똘똘이를 이리저리 만져주면서 크게 한입삼켜버리는....

목 깊숙히~딥까시를 해주면서

굶주린 짐승처럼 허겁지겁 똘똘이를 먹어버리는 크림..

단 몇분간의 사까시 만으로도 정기가 조금씩 조금씩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단해진 똘똘이를 붙잡고 복도 옆 방으로로 데려가는 크림~

소파 위에 벌거벗긴채로 나를 눕혀놓고는

허벅지에 앉아 빨아대기 시작하던 크림이가 cd를 씌우고 삽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키스를 하며 발정난 남자의 성적욕구를 사정없이 자극시킵니다~

펌핑펌핑 ... 그리고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촵촵촵 !!

1라운드가 끝나고 둘이 손 잡고 크림이의 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착 앵기는 크림~

그리고 제 위로 올라와서는 제대로 된 애무와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침대 위에서 제대로 애무를 다시 해 주는 크림~

침대 위에서도 바디처럼 부비대면서 애무를 해주고 69....

cd를 씌워주고 여성상위부터 천천히 박아주는 크림~

도발적인 멘트를날리며 야릇하게 바라보는 크림이는 정말 섹시합니다

더이상 참을수없는 욕정에 정상위로 눕혀놓고 크림이를 사정없이 탐했습니다

뒤로 돌려 후배위 시작!! 박는도중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리고

그소리에 더욱더 흥분감이 치솟았습니다~

다시 앞으로 돌려 정상위에서 찐한 키스를 하며 힘차게 박아주는데

몸이 땀으로 범벅이되고 크림에 머리카락은 이미 헝클어진지 오래...

서서히 막바지로 향해가면서 크림이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거칠어졌습니다

엄청난 피스톤질이 연속되었고 더이상 참을수없는 쾌감에

크림이에 몸속으로 내 올챙이들을 들여보냈습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넣어준뒤 장렬하게 침대에누워 현자타임을 갖고

1시간동안의 시간을 되새김질 하다가 나왔습니다

너무나도 강렬하고 화끈했던 크림이와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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