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을 맞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달리고 싶은 욕구를 참기는 매우 어려운듯합니다

강남의 타업장도 궁금하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한 곳이 최고인듯합니다

홈런볼의 업계 수급능력은 뭐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좋아서 그런지 새로운 친구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이 야간 인기녀 마리씨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조금 기다리다가 스텝의 안내에따라 마리가 있는 방으로 이동~

와... 첫인상이 정말 엄청나네요

매우 아름답고 슬림한데 가슴은 또 장난이 아니네요

자연산C컵인듯합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모든걸 다 갖추기란 쉽지 않은데 진짜 밖에서 지나치다가

번호한번 물어볼 법한 여인네가 절 반겨주는군요

성격도 아주 맘에 드는건 진짜 아주 착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경청도 잘하고

자신의 대화도 잘할줄 아네요~

잠깐의 대화시간을 가진다음 동반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피부도 아주 하얗고

유두도 제가 좋아하는 탐스러운 핑유... 그냥 남심저격하려고 태어난 친구 같다는 생각이~!

서비스도 아주 꼼꼼하고 잘해주는 편입니다

어디를 조금더 해달라 요청하면 그 이상으로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친구네요...

본게임에 들어가서도 자세변경에 전혀 귀찮아하지않고 오히려 더 즐겁게 사랑해주려고 하는군요

진짜 신음소리 소울넘치는 소리였고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느낌을 주는군요

근데 정상위로 할땐 상급외모와 몸매를 보니 흥분도가 업되어 아주 심쿵할 정도 였네요

아주 맛도 좋은 친구라 그런지 정말 완벽한 에이스를 만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