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청순 도도녀,, 침대에선 발정난 고양이처럼~

안마 기행기


[유리] 청순 도도녀,, 침대에선 발정난 고양이처럼~

가까운그대 1 10,301 2019.05.31 08:48
강남 홈런볼
유리
야간

안녕하세요~ 이후기는 제가 느낀 경험을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했던 그런 후기입니다.

후기라는것이 개인의 주관적인 성향이 많이 들어가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들어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마라는 ​업종은 무엇보다 휴식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느낌으로써 나타나는 묘사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써


가장 많이 차지되는 것이며 회원님의 즐달에 참고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후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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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리를  보고 느꼈던 점은 

 

정말 단아하고 반전매력녀였다는 점..

 

아름다운 외모에 우아한 포스떄문인지 몰라도 처음엔 기가 죽었는데

 

그런 걱정은 결국 기우였다는 점입니다

 


[외모]

 

세련미 넘치는 외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스타일 살짝 박민영씨 싱크가 있다는 생각

 

긴머리에 깔끔한 외모가 눈이 부실정도


 

 

[몸매]


165 정도 되어 보이는 적당한 체형에 B컵 가슴을 가진 친구

 

피부도 매우 훌륭하다고 볼 수 있으며 모든 면에서 상급

 

슬림한 편이며 다리도 마네킹 처럼 늘씬한편입니다

 

살이 좀만 더찌면 더 좋아보이지만 지금도 아주 만족스런 몸매라 볼수 있어요

 

 

[마인드]


처음 얼굴을 볼때는 조용했던 성격이고


차도녀 같은 스타일이라 살짝 쫄았던 ㅎㅎ


그렇지만 시간이 금방 해결해주는 스타일임이 분명합니다


거기에 침대 마인드는 아주 최선을 다해주는 친구입니다


특히 흐느끼는 신음소리는 침대 전후의 모습이 비교될 정도로 즐기는 반전녀였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5.31 11: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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