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 오기전...

그나마 한가할꺼 목요일날 방문을 했습니다.

위치는 강남대로 근처라 찾는거는 수월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들의 안내를 받으며 미팅을 가져고

개인적으로 키크고 그러신 분들보다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하여 짱아양을 만나게 됐습니다.

딱 프로필에 나왔듯이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인사를 할때 부터 성격이 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

도도한 스타일이 아닌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좋더라구요

인사를 하고 다이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입술과 이빨로...

남자가 멀 좋아하는지 아는 처자입니다ㅋㅋㅋ

온몸이 짜릿짜릿한 경험을 했네요

저도 몰르게 몸에 힘이 들어가는....

입으로 해주면서 손이 훅 들어오면서 가운데 동생을 달래주는데

왜 이리 좋은지...

남자들이 좋아할만한곳을 포인트를 아는거 같습니다.

bj도 강약조절이 아우...오랜만에 불끈 솟구치더군요ㅋㅋㅋㅋ

다이서비스로 갈뻔 했습니다ㅋㅋㅋ

제가 안마를 많이 다닌거는 아니지만 이 서비스는

제가 다녀본중에 3손가락 안에 듭니다.

다비서비스를 끝내고

본격적인 2차전을 하로 가야죠

1차전에 그 묘한 자극을 안고 2차전으로 돌입입니다

2차전도 역시나 입술과 이빨로 온몸을 자극해 주는데...

이 자극 너무 좋습니다 (저만 좋나;;;;;;;;;;;)

짜릿짜릿합니다 포인트를 공격하는...이 짜릿함 느낌

그렇게 가운데 동생이 기운을 차리면

69자세로 한번 즐긴 후 절정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솔직히 와꾸는 와~!!죽이는데까지는 안가고

형님들께서 싫어 할수도 있습니다.

허나 안마가 와꾸보러 가는곳은 아니잖아요...서비스 받으로 가는거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