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지난주 | |
19 | |
아라 | |
귀염이쁨 162정도 C 약간통통 S라인 | |
천사 | |
야간 | |
10점 |
아무생각없이 그냥 방문해서 아무나 보여달라고 했는데
오랜만에 정말로 좋은 언니를 보았습니다
요즘 타업장에서 게속 내상만 당해서 운빨이 안스나했는데
이제서야 제가 좋아하는 최강의 언니를 만났네요
"아라 한번봐봐 오빠 얘 내가 진짜 아끼는애야"
아낀다라 음 이런멘트 많이 들어봐서 별기대안했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적당히 굴곡있는 몸매에 눈웃음을 살랑살랑치는
아라언니가 인사를 하더군요 거기서까지는 뭐 별로
이언니 대화를 나눠보니 살랑살랑 느낌이 뭘해도 다맞춰둘듯한
착한거 합격 그러나 착한거만으로는 안되자나요 ㅋㅋ
이놈의 탕돌이 욕심이란 드디어 본게임하러 탕으로 이동
씻겨주는게 꼼꼼하고 친절 뭐 여기까지도 소소
물다이타임시작 이제부터 스페셜이였네요
이렇게 귀엽고 아담한 언니한테 이런 섹끼가 숨어있었다니
발부터 똥꼬까지 꼼꼼하게 아쿠아애무어택 캬
요즘 이런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보질 못해서 감동했습니다
물다이를 이렇게 타니 침대에서는 뭐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가 역시나였네요 섹스감 진짜 쩌~럿~~~
간만에 굿걸중에 굿걸이 나타났습니다
이번주에도 또보러 갑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