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느낌의 정말 풋풋한 느낌의 홍대언니

조막만한 여우상 부드러운 피부  이거 처음부터 넘어가면 안되는데 이미

반쯤 넘어갔네요 

침대에 앉아서 음료를 물어보길래 커피를 마신다했습니다

홍대언니 옆에서 먹으니 커피도 너무 맛이 좋아요

이어서 이야기를 나누며 담배를 하면서도 이야기를 잘리드해주네요

보면 볼수록 얼굴이 천상 웃는상이라

물어보니 너무 잘 웃어서 탈이라고 

이제 서로 탈의를 하는데 제옷을 다받아주고  홍대언니 몸을 보는데 

의외의 S라인  부드러운 피부를 소유한 언니 입니다

양치하고 있는데 언니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서 허거덕

생각보다 탐스러운 궁딩이~~ 

그 모습을 보니 역쉬 달아 오릅니다 똘똘이가 급반응을 

구석 구석을 아주 정성스럽게 맨손으로 씻겨주고 얼굴을 마주치고 있는데

눈빛이 너무 야릇해서 바로 홍대 데리고 침대로 향했네요

옆에 달라붙어서 팔베개를 하고 조잘대면서 홍대언니의 슴가와 

작고 귀여운 은밀한 그곳을 만지니 아니.. 입을 대니 

그 느낌은 정말  감개무량 합니다...

끝날것 같지 않은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애무하며 

열기가 점점 무르익을즘에 서로 하나가 되어 달콤하게 하나가 되어

누가 먼저랄거 없이 눈빛으로만 합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마주보며 하는데 어쩜 부끄럼을 그렇게 많이 타던지 얼굴도

제대로 보는둥 마는둥 하더니 시간 좀 지나자 오히려 적극적으로 돌변해서

저를 빤히보다가 뒤로 하고 싶다기에 뒤에서 은근 탱탱한 엉덩이를 느끼며

황홀한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시간이 다 되가는데 씻고 누우니까

왜이리 나가기가 싫던지요...어쩔수없이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습니다 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