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정열적인 섹스 끝에 마무리까지 좋았던 언니
우레시이이| 선릉 도너츠 | |
| 미유 | |
| 주간 |
간만에 놀러갈까 싶어서 실장님께 전화드렸었네요.
미유언냐 보기로~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라고~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 갔는데 운이 좋아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입장해보니 약간 좀 연예인 삘 나는 언니가 맞아주네요.
키가 좀 큰 편이었는데 160 중반 쯤? 가슴은 d정도 되고
전체적으로 야들야들한데 어찌 이런 슈퍼가슴이 ㅋㅋ
와꾸도 진짜 연예인 삘 나게 괜찮은 편이었고 암튼 물 한 잔 받아먹고
호구조사 좀 하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yes~~
확실히 몸매가 좋네요. 같이 서있을 때
제가 힙을 좀 잡아봤는데 꺄 소리가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언니가 손으로 여기저기 잘 씻겨주는데 제 존슨은
왜 그리 사랑스럽게 만져주는지
저도 언니 몸 좀 여기 저기 만지면서 반격했더니
제 존슨이 져서 커졌네요...ㅎ
암튼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으로 들어와서
손으로 제 몸 여기저기 만져줬는데
손 스킬이 상당히 좋더군요.
어느 정도 만지다가 내려가서 ㅅㄲㅅ도 해주는데 하앍..
엎드려보라고 그래서 엎드렸더니 등선 따라서
혀로 핥아주는데 그 느낌은 진짜 좋더군요..
적당히 빨리고 언니 숲에 삽입 시작했는데 밑으로도 빨리는 기분이라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쪼임이 상당히 좋고 물도 많이 나와서 더 미끌미끌했는데 더 꼴리더라구요..
계속 이리저리 박다가 입에다가 쌌는데 마지막까지 빨아주는게
마무리까지 좋아서 끝까지 발사했습니다.
언니한테 나중에 지명으로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네요ㅋㅋ
간만에 진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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