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이 생겨서 오렌지로 가보았어요...

야간은 처음이라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스타일 미팅.. 애인모드에 이쁜 아이로 부탁하고... 샤워를 했네요...

잠시 앉아있다 바로 안내해 주네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아이가 기다리고 있네요... 최근에 귀염 스탈을 많이 봐서인지... 담부턴 섹시한 아이를 부탁해야겠어요..

꼼꼼하게 복도 서비스를 받고선.. 바로 방으로...

침대 여기에 어떻게 앉아라.. 어떻게 해달라는 주문이 많은 아이네요.. 나름 자신만의 루틴이 있는 듯...

아담하고 여리여리하여 확 덮쳐버리기도 조심스럽네요...

잘 준비해놓은 물다이 서비스에 침대로 돌아와서도 자신만의 루틴대로 꼼꼼하게 서비스를 하네요...

이게 아닌데 하다가도.. 그냥 이끄는 대로 따라가봅니다..

자세도 조금 색다르게 잡아주고.. 뭐 새로운 면도 있네요...

어찌어찌 끝나고 이제서야 편하게 애인모드가 진행되네요...

잠시 안고서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체크벨...

쬐금 아쉬운 듯 하지만 얼른 씻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나와서 백반 부탁해서 먹으면서 프로필을 찾아봤네요...

프로필상으론 역시나 애인모드보다는 서비스과네요...

담부터 오렌지 야간에선 랜덤으로 해서 알아서 맞춰야될 분위기인거 같아요...

수술자국이 있어서인지 조명도 많이 어둡고...

아쉬움이 남는 만남이었네요...

서비스는 나름 괜찮은 아이예요... 다만 스타일 미팅에 에러가 있었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