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간의 대기로 친구녀석과 근처 호프까지 마시는 정성을 들여 지현언니를 보게되엇습니다

미인을 얻기 위해서는 이정도 감수는 해야햇기에 호프값까지 계산을 하엿습니다

시간되어 지현언니 방으로 입장하는데 역시나 지현언니의 미모와 몸매는

돈을 지불하고 들어오긴 햇지만 그거보 더한 댓가도 치를정도로 제 마음과 성욕에

불을 지펴주는군요 한시간동안 지현언니의 얼굴과 몸매만 보고 잇어도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얼굴이 벌겋게 변해버립니다 한마디로 지현언니 앞에서는 모지리가 된듯한 기분입니다..

침대로 올라와 가까이서 보여지는 지현언니의 자태에 얼마나 흥분되고 꼴릿해지던지

곧바로 달콤한 키스와 우월한 몸매를 탐닉하면서 핧고 빨고 만지고...

향긋한 지현언니의 몸냄새까지 모든게 흥분의 도가니엿습니다

맛스런 봉지에 커져버린 존슨을 비비면서 박아넣는 순간 달콤하고 황홀한 기분이 얼마나

행복햇던지 언제 또 볼날을 생각하면서 최대한 오랫동안 사정의 조절을 해가며

마무리는 콜라병몸매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커다란 쾌감을 느끼면서 기분좋은 사정을 하엿습니다

지현언니의 외모와 몸매가 완벽해서인지 봉지맛까지 쫄깃한게 최고의 유흥을 즐기고 퇴실을 하게되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