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영계 둘이서 하는 쓰리썸이란다. 생각만 해도 므흣하다.
어디가서 어린 영계 둘과 쓰리썸을 하나 싶어 바로 예약했다.
시간맞춰 방문하니 실장님이 오~빠~~ 오빠오빠오빠~ 어서오세요~ 하며
무척이나 귀에 익은 말투로 나를 반긴다.
모 개그 프로에서 어느 개그맨이쓰던 말투였다. ㅋㅋ
왜 이렇게나 우낀지. 역시 차그림팀장은 재밌는 팀장이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바로 앞이 엑스터시의 방이었다.
검정색 투명한 커튼이 쳐있고 그 앞에 어린 영계 둘이 나와서 반긴다.
날 잡아 끌더니 방에 들어가기도 전에 까운을 풀어헤치고
내 자지를 물고 빤다. 허걱. 여긴 복도야~ 어서 들어가야지! 라고 하자.
오빠 이런 이벤트 첨이구나~ 하며 더 빨아재낀다.
그러더니 한 뇬이 벽을 붙잡더니 지 봉지를 벌려 내 자지를 쑤셔넣는다.
다른 뇬은 내 자지를 그뇬 봉지에 넣더니 내 뒤로 돌아와 마구 더듬어 댄다.
허걱스런 상황인데 왜 이렇게 자지는 분기탱천중인건지.
암튼 복도에서 발사까진 못해도 붕가붕가까진 쳤다.
따뜻한 봉지에서 내 자지를 뽕~ 하고 뽑더니 내 자지를 움켜쥐고
방으로 끌어당긴다. 난 내 자지가 빠질세라 얼른 뒤쫏아 들어갔다.
그 뒤는 아는 사람은 안다는 열락의 도가니 였다. 그래서 생략한다.
물고 빨고 쑤시고 박고 소리지르고 껴안고 키스하고 붕가붕가 하고.
아주 한시간 내내 지랄 발광 쌩쑈를 한거 같다.
그런데 왜 또 보고 싶을까?
후기를 쓰면서 또 자지가 꼴리는게 이 뇬들이 보고 싶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