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린게 장땡이구나

안마 기행기


역시 어린게 장땡이구나

터틀씨 1 23,717 2017.05.19 18:59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10월
19
영심
163cm, C컵, 슬림한 몸매
밝은 성격. 최고 마인드
주간
10
미팅하면서 어린 나이에 이쁘면 장땡이잖아요 라고 했다.
물론 몸매가 좋으면 더 좋겠구, 가슴이 크면 또 더 좋겠구 라고 했더니.
형님 혹시 영심이 찍고 오신거유? 이런다.
어? 영심이가 그래?라며 능청을 떨었다. 사실 알고 왔다.
입장하니 정말 어리면서 이쁘장하게 생긴 영심이가 나를 반긴다.
오목조목하게 이쁘면서 몸매도 이쁘게 생긴 스타일이라 자지에 불끈 힘이 솟는걸 느꼈다.
탈의 하는걸 뒤에서 지켜보다가 뒤에서 살그머나 가슴을 쥐자. 어마? 하고 놀란다.
그 놀람에 내 자지는 더 불끈 솟는다.
자연스레 손잡고 침대로 이동해 누워 영심이의 구석구석을 훓어보며 만졌다.
어린 몸이라 피부도 좋았고 탱탱한 가슴과 히프가 무엇보다 나를 만족시켰다.
둘이 한데 뭉쳐 땀을 뻘뻘 흘리고 나니 드는 생각이
나 영계 먹었는데 역시 젊은게 좋긴 좋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쫄깃한 봉지맛 하며. 탱탱한 피부. 만지면 만질수록 더욱더 만족감이 커진다.
내가 정말 잘 찾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심이.
이쁜데다가 몸매도 좋고 가슴도 빵빵하고 어린 나이라는게 최고로 좋았다.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8:59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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