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이렇게 섹기넘치고 예쁜애를 본적없다

난 아직 이렇게 적당히 살집있고 에스라인에 가슴좋은 언니를 본적없다

난 아직 이렇게 마인드 끝장인 언니를 본적없다

난 아직 이렇게 서비스 빠라삐리뽕한 언니를 본적없다

즉 난 오늘 최고의 언니를 보았다

반짝반짝 빛나는 광채의 다이아 그 이름값이 부족하지 않는 언니였다

실장님 말로는 조신하게 생겨서 와잠이 이쁨언니라고 했는데

느낌이 강예빈닮은 느낌이 난다 이쁘다

이쁜애들은 서비스가 후지다 그것은 나의 편견이었다

다이아는 달랐다 얼굴이 이쁜데 서비스가 하드했다

이런 얼굴이 똥꼬 빨아주니 내 자지는 돌덩어리가 된다

그 돌덩어리는 1시간 내내 유지되었다 무서웠다

이제 이언니없이는 탕방을 논할수없을꺼같다

또 보고 싶다 게속 보고싶다 지금도 보고싶다

또 보러가련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