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수연,아라 | |
야간 |
요즘 연속 달림에, 총알이 이제 다 떨어져 가네요.
하지만 돈이 하나도 안아까운.. 이브에 방문.
이번에는 릴레이 코스 2쿠션 받아봅니다.
우선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서 담배하나 물고 뻐금 담배를 피우고
안내받고 수연이를 보러 갑니다.
수연~~
164에 글램... 예쁜얼굴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우아.. 설레임...
무척이나 착합니다. 착해요.
짧은 역립에도 아래가 흥건히 젖어서 연애감이나
가녀린 신음소리에 조루가 되어 버릴수 밖에 없는 .. 수연이.. 최고네요.
이제 쉬는 타임..
한 20분 정도 쉬었던거 같아요.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 수연이만 한타임 끊어서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담배 타임.
뻐금~뻐끔~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있어서 이거 고츄가 설련지..
다시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나나~~~
164.C컵
섹시한 외모에 뽀얀피부라서 가슴이 더 이쁜아이.
부드러운 가슴을 안느낄수가 없네요.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완전 좁보.. 쪼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완전 고츄가 선것도 신기한데, 또 조루가 될 줄이야..
너무 흥분했나..
잘 투샷 하고 나옵니다.
여기는 정말 천국이네요. 천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