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6/18 | |
원샷 | |
사나 | |
최상급 귀여움 / B컵 | |
애무 열심히 하십니다 | |
야간 | |
10 |
오랜만에 안마 방문이라 과감히 달립니다 ㅋㅋ
미친놈처럼 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와꾸 나오는 언니 보기로~
문이 열리고 언니와 인사를 나눕니다 언냐 이쁘장하게 생긴 얼굴입니다
사나언니. 이름 그대로 귀여운게 꼴립니다 얼굴만 봐도 즐탕예감ㅋ
침대에 걸터 앉아서 호구조사하고 얘기를 합니다.
담배 다 피고 가운 벗겨줍니다 빤스는 제손으로 벗었구요 ㅋㅋ
언냐 옷 다벗자 언냐의 조그만 팬티도 벗겨줍니다
그리고 다리를 살짝 들어 벗으면서 구름위에서 내려오십니다
열심히 치카치카 하고 언냐 그사이 준비합니다 바로 침대에 누워 언냐가 먼저 시작하네요
키스 후 제 가슴부터 애무합니다 언냐 열심히잘 하네요
제가 느끼고 있으니 점점 내려갑니다 때론 부항도 뜨고 때론 부드러운 혀로 절 자극합니다
애무 열심히 하십니다 그러다가 언냐 점점 돌아서 자연스럽게 69가 만드러집니다.
언냐의 이쁜이가 제 눈앞에 있네요 본능적으로 이뻐해줍니다ㅋㅋ
그러다가 첸지하고 제가 시작하네요 키스도 하고 열심히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부드럽게 삽입합니다 아 언냐 따뜻하고 흥건하네요;;
열심히 붕가붕가하다가 워낙 토끼인지라 금세 발사~하고;;
누워있으니 언냐가 정리하며 수건으로 닦아주고
언냐랑 애인모드로 침대에 누워서 이래저래 이야기도 나눕니다
언냐 계속 쓰다듬고 가끔 깨물고;; 하시더니 어느새 다시 빳빳해진 제 동생
언냐 언제 일어났냐고 하며 다시 시작 이번엔 짧게 애무들어가고 이번엔 언냐가 위에서 꽂습니다
아 역시 좋습니다 붕가붕가 열심히 하다가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다시 부드럽게 삽입하고 열심히 붕가붕가
이번엔 좀 오래가네요;;; 그래도 워낙 토끼라 잠시후 발사~ 언냐 빼지 말랍니다
그대로 언냐 안고 있으면서 느낍니다 그러다 부드럽게 빼주고얘기하다가
언냐가 샤워 시켜주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벨이 울립니다
벨이 울리고 담배 한대 피우고 가운 다시 입혀주고 언냐도 옷을 입습니다.
제 앞에서 뒤로 돌길래 지퍼를 다시 올려주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