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 추천을 받아 연두를 보게 됐습니다. 

준비하고 있다면서 기다리는 중에 미리 연두에 대한 약간의 설명을 들었는데

애교가 많고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구 애인모드가 좋은 아이라

맘에 드실꺼라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다른 언니들 프로필도 넘겨보면서 

담에 또 오면 볼 사람들을 미리 찜해놓고 자필문답도 

재밌게 써져 있어서 술술 넘기면서 보니까 금방 시간이 돼서 안내받고

이끌려 갔습니다.

첫 인상은 진짜 아담하고 귀엽고 동글동글 한듯 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얼굴은 아주 이쁜편은 아닌데 민간인중에서 되게 귀엽고

애교 많아 보이는 느낌이 확 들어서 보면 기분 좋아지는 

얼굴이네여 ㅋㅋ

인사하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웃으면서 인사하는 마인드도 

아주 좋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어떤 곳에 가든 꼭 한두명씩은은

뭐 지가 손님을 만나주는 것 같은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 

싸가.지 없는 태도로 손님 받는 년 이 있는데 

진짜 그런 .년은 뒤지게 패서 돈벌기 쉽지 않을걸 확실히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물론 저는 아.가리 파이터라서 

여기다만 이렇게 쓰지 실제로 그런 년을 보면 그냥 나옵니다. 

욕은 안하구요 ㅎㅎㅎ

아무튼지간에 연두가 첫인상부터 응대도 좋았구

애교스러운 말투와 배려가 참 마음에 들었네여 

음 서비스는 솔직히 중중~중상 정도 입니다 

이미 애인모드쪽이라고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아쉬움같은건 없었고

또 그런걸 감안해도 굉장히 잘하는 것입니다만

서비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약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 입니다.

저는 부드럽고 섬세한 강도와 터치가 아주 맘에 들었고

과하지 않은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실력은 역시 침대에서 나왔네여.. 슬슬 애무공격에서 

제가 역공을 들어가는데 조금 신경써서 공격을 천천히 

시간을 두고 진행을 했더니 슬슬 물이 터지면서 반응이 나오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아주 이런 반응 너무 좋습니다.

몸이 뜨거워 지고 베베 꼬면서 제 몸을 막 끌어당기는데

그때 바로 삽.입을 안하고 좀 뺐더니.. 막 몸을 들썩이면서

콧소리를 내면서 신음을 하는데 그때 슬슬 진입을 했더니 탄식이 터지면서

아앙. 오ㅃ. ㅏ 아아. 앙 이러는데 아죠 저도 좋아 죽고 

연두도 좋아죽고 너무 좋았네여.

쪼임도 적당하구 수량도 미끌미끌하니 젤이 굳이 필요 없을텐데

첨에 괜히 콘에다 발랐다 생각이 들었네여 ㅋㅋ 정상에서 십자치기로 미친듯이 박으면서

가슴을 움켜쥐었다가 뒤치기로 바꿔서 아래로 내려 찍으면서 엉덩이를

꽉 쥐었더니 신음소리가 커지고선 막 야한 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다리를 세우고 크로스해서

더 쪼이게 만들고선 박아댔다가 다시 다리를 벌려서 깊숙히

박고선 싸버렸네여 ㅋㅋㅋ 

좀 더 오래 하고 싶었지만. 신호가 너무 빨리와서 피니시 되버렸습니다 ㅠ

정말 마인드 좋고 애교 좋고 착 달라붙어서 잘 느끼는 연두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