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가 출근했다고해서 바로 그럼 모찌보고 싶다하고 샤워하고 잠깐 대기했다가 봤는데

역시 주간에는 시간이 야간보다는 좀 여유가 있어서 

커피마시고 티비보고 여유부리다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것도 덜하고 ㅋ

이런 분위기도 좋네요  암튼 예전에 한번 보고 몇달만에 본거같은데

오우 그새 또 살 쪽빠져가지고 몸에 기름은 다 뺄생각인지

더 탄력있고 탱탱해졌네요 

저 들어가니까 긴가민가한 표정으로 음~ 낯이익은데~ 이러다가

아! 오빠 뭐야 뭐 맨날 너 보러 온다더니만 너무한거 아니냐!

이러면서 참 특유의 털털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말투와

그러면서도 또 은근 자상한 모습이 진짜 모찌의 매력이죠 ㅋㅋ

남자인 제가 괜히 수줍어 지는 그런 매력입니다.

여튼 모찌는 연애며 기술이며 제가 유흥하면서도 

다섯손가락 순위에 항상 있는 언니입니다.

첨에는 좀 키도 있고 몸매도 탄탄하고 이쁜데 또 

센 느낌도 있고 해서 소심한분들은 응? 할수도 있는데 

성격이 워낙에 털털하면서도 또 막 거짓애교 부리고 그런게 

없어서 진짜 웃고 투정부리고 하는그런게 가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떡칠때 반응도 진짜 리얼이라서 너무 좋고 

또 꾸준히 자기관리를 해서 몸매 쳐진곳도 없고 피부도 좋고

시간이 멈춘듯 그대로인 그런 언니라 자기관리하는 부분은

오히려 한수 배우게 됩니다. 

역시나 오늘도 숨 턱턱 막히는 애무와 기술로 들었다놨다 하면서

달아오르게 하더니 미친 듯이 땀 쫙 뺴게 만들어 버리네요

나올때까지 팔배게 하면서 편하게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