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 까지 먹고 싶어요~ 포방터 골목식당 돈까스집 같은 아가씨입니다.

안마 기행기


죽을때 까지 먹고 싶어요~ 포방터 골목식당 돈까스집 같은 아가씨입니다.

꼬오올든볼 2 10,145 2019.06.18 14:32
다오
강남
6/17
원샷
사월
아주예뻐~
볼 수록 빠져들게 하던 그 여인이다
주간
10

주간 방문이 오랜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실장님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다.ㅋ


 


태 실장님은 참 친절하고 약간 허당듯하다가도 내 취향을 잘 맞춰준다. 


 


감각과 눈썰미 좋은 실장님 덕분에 대우 받는 기분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 동안 다오 주간에는 좀 화려한 와꾸의 언니들이 많았다. 


 


키도 다들 크고 늘씬늘씬한 스타일 좋은 아가씨들이 있다.


 


나는 실장님께 성형삘 안 나는 그리고 날 사랑 해 줄 수 있는 언니를 부탁하였고


 


개인적으로 사월이를 보면 좋겠다고 말씀을 해주셨다.


 


이미 예약이 거의 꽉 찻는데 40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그거 한타임 남았다고.


 


이미 맛집인가보다 포방터 골목식당 돈까스집 같은 아가씨인가 보다.


 


실장님께서 그러셨다. 성형 없는 순수한 느낌인데, 반응 굉장히 좋다는 부가 설명도 하신다


 


대기 하며 음료를 마시고 티비를 보는 데 스탭분이 모신다는 말에 계단 앞에 섰다.


 


나를 맞이 해 주는 그 느낌이 기존 안마에서 보던 언니가 다르다. 동양적인 매력이 있다.


 


여성스레 하지만 야한 의상은 지금 내가 클럽 앞에 서있음을 깨닫게 했다.


 


굉장히 이쁜것도 아니고, 와꾸가 대박 좋은 것도 아닌데, 볼 수록 빠져들게 하던 그 여인이다.


 


다오에 왔으니 일단 클럽 시스템 대로 첫 대면을 하였다.


 


복도에서의 단체 섹스와 키스와 애무 그리고 이어지는 스킨십...


 


와 이거 수위가 장난 아니다 내 젖꼭지가 무슨 공중 변소인양 비틀린다


 


그녀들에게 몸을 맡기고 있으니 여기저기 훅 훅 깜짝 놀라게 들어오는 터치와 애무 느낌은 강렬하다


 


욕실에 들어가 나를 씻긴 후 나는 그녀의 손을 붙잡고 그냥 침대로 왔다


 


이제는 내가 언니를 사랑해줄 시간이다.


 


내 앞에 누워있는 그 상태로 놰쇄적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냥 볼때는 천상 여자인데. 이 자리에서는 이제 나의 비앙세다.


 


쎅시한 그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 보며 천천히 보오지를 내어주는 그녀.


 


열리는 마음처럼 보오지에서도 이내 물이 줄줄... 


 


그녀도 이내 몸을 천천히 공략 해 들어오는데 동생은 아까 서 있던 놈이 이제는 까치발 까지 들어버린다


 


너무도 쎅시한 그 느낌에 참을 인자를 새기며 그녀의 입을 느껴본다.


 


강약을 조절 하며 처음에는 부드럽게 들어오지만, 임펙트가 있다.


 


이게 중독되면, 다른 BJ는 그냥 애들 장난 처럼 느껴진다.


 


그냥 싸고 싶지만, 보오지가 그리워 그럴수가 없다.


 


그렇게 우리는 합쳐졌고..... 그 뒤는....... 음.........


 


기억이 안난다. 그냥 시간이 너무나 쏜쌀같았다.... 다시 보고 싶다.


 


언제 또 가지?



Comments

주부라 2019.06.19 00:02
이 아이 보여달라고 해야겠어요...ㅎㅎ
정키보이 2019.06.19 05: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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