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샤샤 | |
야간 |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방문때 실장님이 말씀하셧던 샤샤를 예약했습니다
사우나 마치고 나오니 엘베앞에서 기다리시는 실장님 오빠 바로 올라가요 하시길래 앞을 보니 문이 열리고 샤샤가 서있습니다
서비스 언니가 이정도면 완전 준수한 외모니까 기분좋게 인사했죠 방으로 가는동안 안부를 묻고 방안에선 간단히 차한잔 마십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앞뒤 깨끗이 씻겨준후에 바디가 들어오는 샤샤 엉덩이를 이용한 바디를 중점으로 많이 타주고 전신을 모두 빽빽하게 타주면서 마무리는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타줍니다 바디는 수준급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네요 이정도면 나는 대만족 ㅎ
샤샤는 애무를 마우스먼저 시작해서 떵가시와 마른애무 그리고 다시 마우스로 이어지는 느낌을 최대한으로 자극하는 애무를 합니다 애무가 끝난후에 69 자세를 취해주고 아주 음탕한 사운드를 내면서 다시 마우스 나는 샤샤의 소중이를 맛볼시간이니 집중해서 맛봅니다 근데 바디탈때부터 느낀건데 샤샤의 사운드...좀 많이 음탕 합니다 ㅋㅋ 이제 합체의 시간이 다가오고 선물장착하고 마무리 마우스를 쳐준후에 올라옵니다 개구리 자세를 취하고 순식간에 쑥하고 들어옵니다 허리놈림도 이정도면 좋고 약간의 연륜이 있는 떡감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농익은 사운드와 질펀한 떡감으로 점점 하나가 되가면서 자세를 살짝씩 바꿔주면서 느낌을 극대화 시킬줄 아는 연예를 즐기는 스타일 입니다 발사한 후에도 계속해서 움직여주면서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센스있는 언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