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존맛 이기분 어떻게 표현하지?

안마 기행기


아 존맛 이기분 어떻게 표현하지?

아리모타 0 10,214 2019.06.16 11:07
맛동산
꿀물
주간

아침에 선착순으로 방문해봤습니다 ㅋㅋ

말그대로 선착순이라 도착해서 마감됬으면 조조로 볼려고했는데

제가 딱 마지막이였나봅니다 ㅋㅋ 할인받고 미팅 ㄱㄱ 언니 지명도 가능해서

전 꿀물이 만났습니다~ 서비스과 언니는 아니지만 꿀피부와 이쁜얼굴..

살가운 애교까지 정말 여친도 이런 여친이 없네요 진국이죠 

본격 연애 타임으로 돌입하는데 은근 공격수 언니입니다 

그리고 과한 애인모드과!!  뭐랄까 오피갔을때 약간 오빠 나 범해줘 이런 스타일 ㅎㅎ

간만에 또 그래서 조련사 모드로 슬슬 리드해봤습니다.

음 애무 들어갈때마다 움찔거리는 반응과 점점 달궈지는 체온이

느껴지는데 이게 너무 흥분됩니다. 

그리고 숨터질때 그 숨의 온도가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어버리져

특히 꽉 안고있을때 귓가로 타고 들어오는 숨소리는

아주 흥분 만땅입니다 ㅎㅎㅎ

제 동생을 맛있게 빨면서 육구 자세로 저도 꿀물 떨어지는

맛있는 꿀물이의 그곳을 냠냠냠 개걸스럽게 빨아댔습니다 

그리고선 자세 돌려서 여상에서 끼운다음에 슬슬 시작하다가 그대로 눞펴서

정상위로 그리고 반쯤 몸 돌려서 가위치기로 공략을 했습니다. 

아주 쪼임 쥭여주구 이쁜 얼굴 일그러지면서 느끼는 표정보니까

정복감이랄까 ㅎㅎㅎ 너무 좋았어여

그렇게 자세좀 몇번 바꾸고 안빼면서 체위 유지 할려고 애좀 썼더니

신호가 와서 다시 기본 정자세로 와서 파파팦ㄱ 싸버렸습니다 ㅎㅎ

정말 시원하게 쌋습니다 이런언니 정말 오래보고싶어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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