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라라 | |
야간 |
라라는 단발머리에 세련된 외모이며 몸매가 굉장히 잘 빠졌습니다.
마중나온 라라와 간단히 인사뒤 터널서비스를 받고 방에 입장~
침대에 앉아서 얘기 좀 하니 잘 웃고 정말 매력있는 성격이네요.
시원한 녹차 한잔 마시면서 담배하나 피고 라라와 얘기 좀 더 하다가~
샤워하자는 말에 옷을 벗으니 라라도 따라서 옷을 벗는데 벗은 몸매가 더 이쁘네요.
보드라운 피부에 잘빠진 몸매, 키도 167cm로 큰편이며 가슴도 C컵이고~
엉덩이는 봉긋한게 보고 만지기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샤워실로 들어가니 라라가 꼼꼼하게 씻겨주니 참 좋았습니다.
씻은뒤 물다이에 누워서 바디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도 꼼꼼한편 입니다.
꼼꼼하게 뒷판부터 서비스를 받고나니 빳데루 자세에서 똥까시를 해주는데~
똥까시를 하면서 저의 똘똘이를 어루만지며 흔들어대서 순간 쌀뻔했네요.
잘 참아내고 앞판으로 넘어와 가슴과 옆구리 그리고 사까시까지~
꼼꼼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잠시 얘기 좀 하다가 분위기 잡고~
가벼운 터치를 시작으로 라라와 서로의 흥분도를 높였습니다.
라라는 과하지 않은 신음소리에 역립 반응도 좋고 수량도 적당히 있어서~
부드럽게 정자세로 시작하였습니다.
키스를 나누며 한참동안 정자세로 하다가 결국 발사했네요.
라라는 와꾸도 좋은데 마인드도 정말 좋고 전체적으로 완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