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유진실장님이 자리를 잡으신지 어느덧 한달이 넘었네요
그냥 올만에 얼굴보러 가볼겸 해서 방문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와서 알았는데 이브는 쓰리쿠션이라는 있었죠
언니 3명 볼수있는..ㅋㅋ
온김에 이거 하기로했습니다

우선 메인언니는 혜미를 보기로했고요
서브언니는 나오고 여쭤보고 알았는데 처음본 언니가 돌체
처음 본 언니는 소영언니라고 하네요
처음 소영언니를 봤을때는 15분이라 그런지 들어오자마자 적극적인 애무해주네요
갑작스러운 강한공격에 위기가 왔으나 역립전환하면서 잘 넘겼습니다 ㅋ

두번째는 돌체언니
이 언니 스타일이 좋네요 갠취지만 제스타일~
15분이라그런지 돌체언니도 오자마자 폭풍 공격에 삽입 딱 ㄷㄹ어가는데
20초만에 쌌네요 ㄷㄷ...
15분인데 시간이 남아있네요
정리하고 잠깐 쉬면서 얘기하다가 15분끝

마지막 혜미언니
혜미는 30분이죠~ 방금전 쌌다고 하니 잠시 삐진척하더니
바로 좋은 모습보여줍니다
새워주겠다고 열심히 공격해주는데 진짜 서네요 ㄷㄷ..
서고나서 침대로 다시 오고
바로 콘 장착 후 삽입..
오.. 혜미언니는 떡감이 좋네요
깊이 박으면 안에서 뭐가 닿는 묘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런 묘한 기분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