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 탕방에서 쵝오의 파트너는 쎅s 밝히는 뇨자죠.. 화끈 후꾼 쎄끈 색기 요미...

안마 기행기


[요미] 탕방에서 쵝오의 파트너는 쎅s 밝히는 뇨자죠.. 화끈 후꾼 쎄끈 색기 요미...

녹스 0 14,186 2019.06.15 16:21
오렌지
지난 월요일
요미
야간
10


 

아담하니 슬림한 앤앱이라는 하진 실장의 추천에 요미를 만납니다.

복도에서 터널 서비스를 하려는 순간 그녀에게 묻습니다. 자기 방 어디야?

조오기~ 라고 가르키기에 그녀 손을 잡고 들어갑니다. 

왜 오빠 터널 서비스 싫어해?  라 하기에....

이 업장 내 다른 많은 지명녀들 마주칠까봐..라는 말은 차마 못하고 그냥 그냥....

해떠니 그럼 방에서 하까?  하면서 침대에 걸터 앉은 나를 물빨합니다.

ㅋ 아담하니 잘록한 허리, 매끈한 골반이 어우러져 요 귀여운 아이가 참 쎅하게 느껴집니다.

그 상태로 나를 풀발기 시키는 요미, 그냥 그대로 냅다 잡아먹고 싶은 느낌을 갖게 만듭니다. 

여우같은 기지배, 그 느낌 알아챘는지 살짝 멈추고 갖는 담배 타임...

ㅋ 대화를 나누다 보니 참 밝은 여인입니다. 

쎅s 도 은근 밝히는 듯한 느낌...

잠시 후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하니 마이 느낍니다.  정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 연애를 하는데, 

그녀가 또 다시 내 액션을 멈추게 합니다.

오빠 아직 하면 앙데~~  하면서 나를 눕히고 올라타는 여인.... 

벽면 거울을 통해 그녀와 내가 접하는 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자세를 취하곤 거기에 시선이 고정되는 여인.

그 시선따라 나도 그곳에 고정이 되어 너무 야한 그림이 느껴지고...

다시 일어나 그녀를 눕히고 정신 없이 그녀를 탐하며 마무리.....


사정 후에도 바리 빼지 못하게 하고 여운을 즐기는 여인... 그리고 청룡 열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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