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을 하면서 이쁘고 섹시한 언니로 해달라하고

샤워를 한뒤 안내를 받아 이동하였습니다.

입장하니 유라가 인사를 하네요.

커다란 눈에 이쁘장한 얼굴과 새하얀 피부...

162cm의 적당한 키에 잘빠한 몸매...

그리고 자연산 B컵 가슴...

유라를 보는 순간 완전 대만족이었습니다.

침대에 앉으니 이쁜 유라가 음료를 권하고...

담배하나 태우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가는데...

벗은 몸매가 정말 이쁘고 꼴릿하네요.

한번더 샤워를 하면서 유라의 몸을 만져 봤는데...

촉감이 부드럽고 말랑말랑 거려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유라를 눕혀놓고...

이쁜 가슴부터 맛보았습니다.

유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애무를 하니...

거친 숨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한참동안 맛보고 즐기다가 합체를 하였습니다.

유라는 얼굴도 이쁘고 쪼임도 참 좋네요.

키스를 나누며 정자세로 하다가 자세바꿔...

뒤치기로 열심히 박으며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