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꼴림신호를 수신하고 이 신호가 차단이 돼야하는데

계속 달리라고 미친듯이 요구합니다.

똘이는 이미 이빠이 성질이 나있고 빨리 박아서 발사시키라고 

아우성을하길래 몇군데 물색하다가 맛동산으로 갔져

첨에 계산하러 들어갈땐 한가해 보였는데 

샤워하고 나오니까 어느새 제법 여러명이 와있네여;;;;

아 이거 미팅 하다 늦어지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실장님이 저를 놓치지 않고 잘 케어 해 주셔서 빠른 진행이 됐습니다.

근데 빠르게 진행되는와중에도 너무나 좋았던것은

나미를 보게 된것이죠. ㅎㅎㅎㅎㅎ

와 이거 정말 너무나 좋아하는 스타일의 얼굴과 체형입니다.

보자마자 그냥 입꼬리가 좌우로 끝까지 올라가버리네요 ㅎㅎ

본인도 저처럼 보자마자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봤는지

익숙하다는 듯한? 그런 미소를 지어보이면서 

인사를 하는데 뻔히 본인도 알것같은데 괜히 오빠 왜 

웃어요? 기분좋은일 있어요 이러고 물어보네여 여우같이 ㅋㅋ

그래서 아니 그냥 너무 이뻐서 이쁜 꽃을 보면 사람이 

기분이 좋아지잖아 그런 느낌이라서 그런거 같다고 하니까

슬며시 웃으면서 제 손을 잡고 침대에 앉히고선 옆에 같이 앉았네여

여튼 얼굴을 측면에서 다시 정면에서 보는데 

정말로 청순삘이면서도 도시적이고 단발 스타일이 진짜

잘못하면 개 촌스럽고 싼티나는데 젋고 생기있으면서 

고급진 그런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너무 좋았어여 

이게 내가 업소를 온건지. 모텔을 온건지 ㅎㅎㅎ

여튼 와꾸가 정말 좋았구여 그리고 서비스가 얼굴에 비해서 

너무 좋습니다. 이쁜 언니들은 얼굴값한다고 대충하는데

얼굴도 이쁘면서 써비스도 아주 대충이 없네여 그리고

침대타임에서 진정한 진가를 발휘하는데 몸매가 정말 맛있게

잘빠졌습니다. 비현실적으로 슴이나 힙이 너무 크거나

상체는 좋은데 하체비만이거나 아무튼 이런저런 에러가 많은

경우를 봤는데 딱 이쁘게 너무 마르지도 뚱도 아니고 

정말 맛있게 익은 스타일의 체형이구 피부도 진짜 보드럽고 좋았습니다.

깊은 삽입감을 느끼면서 나미의 온몸을 느낄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네여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더 깊이 박을려고 

발악을 했습니다. 

피부에서 향기도 향수인듯 살냄새인듯 아리까리한 야한 향기

진짜 맛있는 여자 냄새가 저를 더 자극하고 피부촉감이 

혀를 댈 수 밖에 없게 자극합니다.ㅋ ㅋㅋㅋ 

어쩌면 진상이었을까 걱정되지만 나미가 또 잘 받아주고 담에 

또 오라면서 나올때도 엉덩이 톡톡 해주면서 끌어안고 볼에 뽀뽀 해주는데

아 내일 다시 가고 싶네여 ㅋㅋ

진짜 너무나 굿이었습니다.